House of vagabond
[프랑스] 나무를 집의 조형물로 재탄생시킨 자연친화 주택 본문
집을 지을때 땅을 파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어질 주택에 자연을 맞추는 것이죠. 만약, 자연에 맞추어 집을 짓는다면 어떨까요? 자연은 보존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집의 일부로 포함한 1석2조의 의미있는 집이 되지 않을까요?
프랑스의 산속에 지어진 창이 큰 주택은 나무마저도 집의 조형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작은 별장이나 전원주택을 자연속에 지어두고 가족 휴양지로 활용하기 좋은 주택이죠?
'노출콘크리트 > 외국(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기에] 하우스 위바 by Open Y Office (0) | 2022.05.12 |
---|---|
[프랑스] SAOTA가 디자인 한 Le Pine은 극적으로 접힌 떠 다니는 지붕을 가지고 있습니다. (0) | 2022.05.03 |
[노르웨이] 트론헤임-지형의 마법...1층 같은 2층 문열면 잔디밭 (0) | 2019.09.04 |
[스페인] 자연과 가족을 생각해 지은 스페인의 모던전원주택 (0) | 2019.07.22 |
[폴란드] 포즈난-노출 콘크리트의 매력을 백퍼센트 만끽할 수 있는 Fence House (0) | 2019.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