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vagabond

집보다 리조트란 말이 어울립니다. 경치를 비용으로 받는다면 많은 돈을 지불해도 가치가 충분한 곳일듯합니다. 캐슬형 구조에, 멋진 뷰의 파사드 구조 고급스러우면서 실용적인 외관과 현대적인 내부는 가족들을 위한 공간으로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주말 별장으로 삼을 수 있다면열심히 살았단 소릴 들을 집입니다.

높은 해발에 지어져 멋진 정경과 함께 생활 할 수 있는 여유가 느껴지는 언덕 위 럭셔리 별장을 소개합니다. 언덕 위에서 별장을 본다면 아담해 보이지만 정경 쪽 테라스 쪽에서 바라보면 고급스러움이 가득합니다. 각 층은 계단으로 연결되어 동선이 자유롭고, 통유리 파사드 형으로 설계되어 어디서든 그림 같은 정경을 즐길 수 있는 집입니다. 저런 곳에서 생활한다면, 일체의 스트레스도 없는 일상이겠죠? ♥추가로 보면 좋은 예쁜집들 *가족들의 생활이 담기 편안한 화이트 전원주택 https://goo.gl/zYMOij

자연과 건축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도심을 잊게 하는 평온한 주택입니다. 초원과 수영 장 등 휴양지로 최적화 된 구성이라 가족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눈다면 웃음꽃이 가득해 질듯합니다.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건축물의 지붕에 정원이 깔려있어 땅에서 솟아 나온 듯 보이는 디자인이 이색적입니다. 아래로는 초원, 위로는 푸른 하늘 그리고 고급스러운 수영장까지..머물고 싶어지는 최고의 집입니다.

저택이란 말이 어울리지만, 자재나 설계를 들어보면 자연을 생각한 바람직한 집이란 생각이 듭니다. 재활용나무들을 사용하여 집의 외벽을 감각적으로 구몄으며, 다양한 자연에너지로 집의 전기와 난방을 유지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효과적인 주택입니다. 거실과 이어진 정원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일광욕을 즐며 책읽기 좋습니다. 바다와 가까워 위치도 좋지만 내부가 아늑하고 조용해보여 편안해보입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여가를 보내고픈분들에게 추천해보는 구조의 집입니다.